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는 “공모주들이 상장 청구를 할 때 증시에 있는 피어그룹에 대비해서 할인을 해줘야한다”며 “청구 때보다 증시는 빠졌지만, 공모주들은 밸류에이션을 그대로 가져갔다”고 말했다. 이어 “할인을 받아야 하는 기관투자자들의 참여가 부진하면 결국 희망 밴드보다 공모가가 낮게 결정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2022 IPO 총결산)최악의 한해, 올해 13개사 상장 철회…내년 반전 가능할까 (news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