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는 "흥행에 성공한 시큐센과 알멕은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공모가 대비 400% 상승한 주가 안착은 쉽진 않겠지만 적어도 300% 이상은 상승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어 "오픈놀의 경우 상장 당일 공모가 밑으로 하락하진 않겠지만 시큐센이나 알멕처럼 급등하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400% 새내기주, 첫 주인공 누가 될까 (news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