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 혁신투자자문 대표는 "단기간 지나치게 과열됐지 않느냐"면서 "에코프로가 적정가치로 수렴해 가는 과정이라고 보며, 개인 투자자들은 진입 전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환호가 원성으로…에코프로 급락에 배터리 아저씨 노코멘트 | 한국경제 (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