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는 "알맹이없이 다짐만 드러낸 한국거래소의 AI기업 맞춤형 상장제도는 유력한 대선 후보 공약에 맞춘 포퓰리즘으로 보인다"고 우려했다.개미 울리는 특례 상장…"제도 보완이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