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 혁신투자자문 대표는 "애널리스트들의 분석은 아무래도 PBR(주가순자산비율)이나 은행 대출, 신용지수 등 데이터 위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공모주 투자자들은 계량적 수치뿐만 아니라 트렌드나 투자심리 등을 고려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개미에겐 1등 플랫폼…왜 카뱅에 혹독한 리포트 쏟아질까? - 머니투데이 (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