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는 "지금은 수요예측 자체가 기업을 보고 들어가는 게 아니라 상단 초과를 무조건 넣어놓고 상장 당일에 파는 전략"이라며 "시장이 망가졌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상장일 공모가 대비 가격 변동 폭을) 기존 260%에서 400%로 확대한 것도 완전히 잘못된 정책"이라고 말했다.공모주 의무보유 확약 꺼리는 기관…"상장 첫날 팔아야 이득" < IB/기업 < 기사본문 - 연합인포맥스 (einfomax.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