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는 “결과적으로 근래 조 단위 공모주 중에서 에코프로 계열주를 제외하고 이 정도 흥행한 기업은 오랜만에 등장했다”며 “상장 직후 수급 변동성이 커 단기 주가 흐름을 보기보단, 에이피알의 향후 실적 흐름을 지켜봐야 하겠지만 단기적으로 1~2개월 안에 풀리는 보호예수 물량이 10만원 이하에 형성된 비중이 좀 있어서 향후 주가가 더 내림세를 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황제주' 후보 올랐던 에이피알, 상장 후 주가는 왜? (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