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는 "지금은 IPO 기업에 대한 가치 판단 능력과 무관하게 전부 다 수익을 내는 장세라 수익이 평준화되는 상황"이라며 "옥석이 가려진다면 수익 편차가 있겠지만 지금은 투자 주체 무관하게 비슷한 수익률을 내는데다가, 배정되는 물량도 많지 않아 실질적으로 수익이 났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말했다.이달 IPO 도전장만 '15개'…대어급에 알짜배기 '소부장'까지 (news2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