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는 "공모주 펀드가 최근 3개월간 2조원 가량 빠지며 위축된 상황에서, 폐배터리 재활용이라는 신선하면서도 미래 성장성이 높은 사업군이 매력적이다"라며 "성일하이텍이 이 사업을 영위하는 첫 상장 기업이라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라고 말했다.출처 : 데일리한국(http://daily.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