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는 "오아시스를 신선식품 전문업체로 볼지, 아니면 제조 및 물류전문업체로 볼지에 따라 다르지만, 현재 공모가 범위는 투자자들이 느끼기에 다소 부담될 수 있다고 본다"면서 "국내 증시가 연초 계속 올라 조만간 조정이 될 수 있는데, 상장 후 주가가 내려가면 IPO 시장 전체가 타격을 받을 수 있어 우려된다"고 말했다.IPO 중소형주 훈풍 오아시스로 이어지나…흥행 여부 촉각 | 연합뉴스 (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