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 혁신투자자문 대표는 "과거에는 투자일임업 등록을 위해 10~20개 정도의 업체가 대기를 했다면 최근에는 300개 이상이 대기 중으로 등록에만 1년 정도 걸린다"며 "1년을 기다려 승인을 받은 투자일임업자는 당장 4월부터 수요예측에 참여할 수 없어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IPO 수요예측 참여요건 강화...시장선 '볼멘소리' - 팍스넷뉴스 (pax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