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는 “프리IPO 단계 투자자들이 투자금을 회수하려면 상장 후 주가가 최소 4배 이상 상승해야 한다”면서 “현재 증시 상황에서는 상장 후 큰 주가 반등을 기대하기 어려운 만큼 컬리가 증권신고서를 올리지 않을 가능성도 커 보인다”고 말했다.IPO 탄력 받은 오아시스 vs 상장 눈치만 보는 컬리…장외시장서 온도차 (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