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는 “DS단석이 상장 후 조정을 받고 있지만, 공모가(10만원) 대비로는 여전히 3배 가까이 수익이 나고 있고, 앞서 상장한 공모주 역시 주가가 공모가 대비 높게 형성돼 있어 당분간 높은 수익률을 노리고 공모주로 투자금이 몰리는 현상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IPO 연말 잭팟…LS머트·에코프로머티·두산로보 '싹쓸이' (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