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는 “지난해 LG에너지솔루션 이후 기가비스를 제외하고 사실상 성공한 대어가 없는 상황”이라며 “조 단위 종목이 나오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업사이드가 나오기 힘든 대어급 기업이 IPO 시장에 나오더라도 투자자들이 큰 매력을 느끼진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http://www.segyebiz.com/newsView/20230530508910?OutUrl=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