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 혁신투자자문 대표는 “카카오라는 강력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국내 대표적인 핀테크 회사로 앞선 카카오뱅크 사례를 볼 때 공모 흥행 뿐 아니라, 상장 당일에도 매수세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업가치의 고밸류 논란은 다소 과장된 측면이 있고, 100% 균등배분으로 상장과 함께 국민주로 사랑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SVM7H55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