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 / 혁신투자자문 대표 : 보수적으로 100조 원을 상회할 것이라고 보고 45만 원에서 50만 원 사이에는 오겠지만 조 단위의 수급이 있어야 하는데 사실상 쉽지는 않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LG엔솔 7관왕…100억원 이상 큰손 318명 몰려 ‘역대 최다’ - SBS B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