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 혁신투자자문 대표는 "올해는 국내에서 IPO를 진행할 체력이 안되는 기업까지 올라왔지만 내년엔 이보다는 60~70% 줄어들 것"이라며 "우량기업 위주로 자금이 몰리는 '부익부 빈익빈'으로 갈 것"이라고 전망했다.민낯 드러난 10월 공모주, 흥행 실패와 성공 요인은?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