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는 “수급 부담이 적어 흥행에 유리한 중소형 공모주는 내년에도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며 “에이피알 이후 증시 입성을 노리는 ‘대어’들의 경우 4월 총선 같은 정치적 이슈, 기준 금리 향방 등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새해초부터 뜨거운 중소형 IPO…1월 청약만 11곳 [시그널] | 서울경제 (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