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개(IPO) 전문가이자 삼성스팩7호의 발기인으로도 참여한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는 "이전에 메타버스 붐으로 삼성스팩2호(현 엔피)가 급등하며 이후 모든 삼성스팩의 주가가 초급등의 양상을 보였다"며 "이번 삼성스팩7호도 급등으로 인한 합병 실패가 염려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합병이 실패하면 결국 공모가 위로 산 사람들은 모두 손해라고 봐야 한다"고 경고했다.삼성스팩7호, IPO 기대 급부상...상장 앞두고 관련주 '묻지마 上' (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