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 한앤파트너스 이사는 “테슬라 1호라는 상징성과 주가매출비율(PSR) 성장성이 높아 공모주 관점에서 높은 수익을 낼 가능성이 있어 기관 수요가 집중됐다”고 분석했다.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RUKTHOD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