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는 “스튜디오미르는 최근 증시에서도 콘텐츠주가 주목받고 있고, 넷플릭스 장기계약에 대한 시장의 주목도가 높아 수요예측 결과가 무난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삼기이브이의 경우 높은 구주매출 비중과 더불어 더블유씨피 같이 앞서 IPO에 나섰던 2차전지 기업들이 부진했던 만큼 흥행은 어려울 수도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스튜디오미르·삼기이브이, IPO 시장 얼어붙은 투심 녹일까 (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