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 혁신투자자문 대표는 “국내 최초로 반도체 전공정 패턴 결함 검사장비를 개발한 기술력 있는 기업으로 SK하이닉스 매출은 물론 미·중 무역분쟁 수혜가 기대되는 회사”라면서도 “VC 등 기존투자자들의 낮은 구주 단가와 8.5%에 달하는 스톡옵션은 공모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7VMPMFJ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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