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 한국연금투자자문 이사는 “코스닥 시장에 특혜를 몰아주다 보니 유가증권시장 내 신규 우량기업이 역차별을 받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반면 여전히 실적이 낮은 코스닥 신규 상장기업은 사업성만 좋으면 공모가가 높게 결정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23I3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