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 혁신투자자문 대표는 “박셀바이오가 2016년 이후 2018년까지 VC로부터 대규모 지분투자를 유치해 오버행(대량대기매물) 이슈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며 “특히 2016년 투자유치한 VC 지분 120만주 투자단가가 2,500원(액면분할 전 기준 12만주, 25,000원)으로 공모가(3만원) 대비 매우 낮은 점을 유의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7SFAXT9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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