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 혁신투자자문 대표는 “실적보다 기술력, 미래 성장 가능성을 기반으로 상장하는 바이오 기업 특성상 주식시장이 좋을 때 공모성적도 좋은 경향이 있다”며 “다만 (주식시장이 좋을 때일수록) 다소 역량이 부족하거나 IPO 시기가 도래하지 않은 기업들도 시장에 편승, 상장을 강행할 수 있어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6KBXXCM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