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제21호스팩 발기인이자 대표이사를 맡은 이경준 혁신투자자문 대표는 “증권시장이 불안정할수록 스팩이 IPO 확실한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이번 KB제21호스팩에도 30%가 넘는 기관들이 의무 보유를 확약했을 정도로 시중의 오갈 곳 없는 자금이 스팩에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78Q00B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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