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는 “스팩은 100억 원만 넘어도 크다고 인식한다”며 “짝이 될 기업들도 그만큼 규모가 커야 하기 때문에 합병 성공 확률이 줄어든다”고 말했다.[시그널] 중형 스팩도 위기 맞나…유안타11호 상장 철회 | 서울경제 (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