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 혁신투자자문 대표는 “오랜만에 나온 저시총·저유동 비율 공모 기업"이라며 “주가에 대한 기대감만 반영되면 (시가총액이 작기 때문에) 시장 흐름에 따라 따상도 기대해 볼만 하다”고 말했다.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RI1JUP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