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 혁신홀딩스 대표는 “1세대 상장한 중국기업 퇴출과 반대로 2세대 기업의 상대적 안정성, 윙입푸드 이후 일부 기관들의 투심이 개선이 있어 올해엔 다시 중국 상장에 긍정적인 시장 기조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VFH5DFXW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