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 혁신투자자문 대표는 “주가가 공모가를 하회하더라도 아마존은 신주인수를 통해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구조”라며 “아마존을 주요주주로 들이면서 얻는 이익과 장기 오버행 이슈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해 투자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9ALU5O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