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 혁신투자자문 대표는 "미국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등으로 유동성이 줄면 IPO 자금도 축소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역대급 유동성이 낳은 IPO 호황"… 기술株 수익률 가팔랐다 [韓 89곳 美813곳 기업공개]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