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는 "이달 상장한 공모주들을 보면 기관들은 외면하고 개인들의 매수세만 집중되는 모양새"라며 "스팩들마저 급등하는 것을 보면 기현상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기업가치를 따져보지 않고 공모주마다 무분별하게 투자하는 건 비이성 투자에 지나지 않는다"며 "고변동성의 책임도 본인이 져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148% 폭등에 개미들만 우르르…비이성적 투자 안돼 경고 | 한국경제 (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