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 혁신투자자문 대표는 "역대 최대 많은 기관투자자가 카카오뱅크의 공모가 또는 그 이상을 인정한 것인데, 주가가 2만4000원이라면 모든 기관투자자들을 바보로 만드는 것"이라며 "금융지주 자회사인 BNK투자증권이 공격적인 리포트를 쓴 점부터 적절치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186만명 몰린 카뱅 청약…1억 넣었으면 최대 20주 받는다 - 머니투데이 (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