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 혁신투자자문 대표는 "현재 EV/EBITDA 배수는 삼성엔지니어링등과 비교하면 두 배에 가깝기 때문에 낮은 가격이라고 볼 순 없다"며 "수소경제와 친환경 등 회사가 추진하는 신사업, 계열사 간 시너지 등을 생각하면 공모 전망은 나쁘지 않다"고 설명했다. '6조' 몸값 제시한 현대ENG··· 예상보다 낮은 공모가로 흥행 성공할까 | 아주경제 (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