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는 "인지도 때문에 가치가 올라갔기 때문에 초반에 관심을 갖다가 적정치로 떨어지니 조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www.news1.kr백종원 이어 조영구·홍진영까지…줄잇는 연예인 상장 도전조영구 영구크린·홍진영 아이엠포텐 코스닥 상장 시동 더본, 고점 대비 25% 하락…"인지도에 기댄 가치 주의해야"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475560)가 성공적으로 국내 증시에 입성한 가운데 유명인이 임원으로 있는 회사가 줄줄이 상장에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