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경준 혁신IB 자산운용 대표:"그래도 경력 있으신 분들이 금융회사를 운영해야 되는데 이건 요건만 맞으면 5억만 있고 10억 있으면 다 해주니까. 소형 운영사가 좀 고액 개인 그런 느낌도 있죠. 수요예측이라는 제도가 의미가 없어졌고…"꼼수가 끌어올린 따따블수요예측 재정비 시급 | 한국경제TV (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