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 대덕자산운용 이사는 “두 회사 모두 유통물량이 전체 공모 주식에서 30% 이내에 불과하다”며 “유통물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100억원 미만으로 공모 주주들과 신규 주주들 모두 주식을 팔기보다 보유하려 한다”고 말했다.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L5CGQ7L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