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는 올해 6월을 시장 반등 시점으로 꼽았다. 이 대표는 "1분기 내 금리 인상이 마무리되고 3월 사업보고서와 감사보고서 제출 이후 옥석 가리기 작업이 이뤄질 것"이라며 "우량 기업 위주로 피어그룹의 주가가 되살아나면 작년 결산을 기반으로 5월부터 예심을 청구하는 곳들이 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겨울잠' 빠진 IPO시장, 봄은 다시 찾아올까 (bizwatc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