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준 혁신투자자문 대표는 "아스플로는 반도체 배관 튜브를 최초로 국산화한 기업인 데다 올해 실적 전망치도 높아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며 "원준은 생각보다 높은 공모가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2차전지 핵심 부품인 음극재와 양극재 생산에 필수적인 기술을 갖췄다는 점에서 흥행에 성공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희비 엇갈린 추석 뒤 IPO 시장··· 소부장 3사 ‘웃고’ 케이카 ‘울고’ | 아주경제 (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