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는 “오아시스의 경우 공모가를 기준으로 수익성을 장담하긴 힘들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SK바이오팜(326030) 이후 IPO시장이 활황이던 당시 상장한 대어들의 경우 모두 대부분이 상승하며 우리사주 투자자들 역시 많은 수익을 봤지만, 올해 IPO시장은 낙관하기 힘든 상황”이라면서 “오아시스의 경우 공모가 희망밴드 하단을 하향 이탈한 2만원대까지 내려갈 수도 있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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