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 혁신투자자문 대표는 "LG에너지솔루션이나 현대엔지니어링 같은 초대형 공모가 남아있다면 기관투자자들도 어떻게든 자금을 마련해 물량을 받아갈 것"이라며 "하반기 남은 IPO 기업들은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아 예년보다 한 달 정도 빨리 시장이 마무리되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대어급 마무리, 막 내리는 올해 IPO 시장··· 일부 기관들 북 클로징 | 아주경제 (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