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 혁신자산운용 대표는 “시장에서 원전 관련 종목들의 투자 심리가 좋지는 않지만, 워낙 시가총액이 작다 보니 공모 후 주가가 기대되는 종목”이라며 “100% 신주 공모인 데다 오버행 이슈도 적다”고 전했다.[IPO뜯어보기] 요즘 원전은 인기 없는데... 우진엔텍, 그래도 흥행 성공 자신하는 까닭 - 조선비즈 (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