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는 “컬리가 잠깐 흑자를 냈다고 하는데 중요한 것은 흑자가 계속 유지될 가능성이 있냐는 것"이라며 “하다못해 흑자를 낸 오아시스마켓도 투자자들의 외면을 받았는데 IPO 시장 상황이 좋아도 컬리의 상장은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슈&트렌드] 3개월 흑자 컬리, 올해 ‘IPO 재도전’ 전망은? (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