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 혁신투자자문 대표가 대표적이다. 이 대표는 “카카오뱅크가 은행주인 것은 명확하다”면서도 “금융산업이 비대면·온라인화되는 가운데 시중은행들이 카카오뱅크 수준의 애플리케이션·온라인 금융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겠냐”고 반문했다.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OYKU75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