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도 혁신투자자문의 이경준 대표가 21호스팩의 대표이사로 참여한다. 1983년생으로 2015년부터 IPO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앞서 신한제7호스팩 사외이사, IBKS제15호스팩 기타비상무이사, IBKS제17호스팩 대표이사 등을 맡았다. 특히 IBKS제15호스팩의 경우 지난해 하이크코리아와 합병에 성공했다.더벨 - 국내 최고 자본시장(Capital Markets) 미디어 (thebel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