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는 “지난해는 IPO시장 침체와 회사 자체의 고평가 이슈로 (스팩) 주주들의 동의를 얻지 못해 합병상장에 실패했으나 올해는 중소형 IPO의 강세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동종 업종인 오하임아이엔티(309930)의 주가 강세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코스닥 재수생' 스튜디오삼익, 투심 회복에 직상장 도전 (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