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는 “현재 IPO 시장은 2020년 SK바이오팜 이후의 따상 열풍을 재현하고 있지만, 대형주를 제외한 소형주만 해당돼 완전한 회복이라고 보긴 어렵다”면서 “매출액이 극 소액이어도 따상이거나 시총이 수천억원에 달하는 기업들은 향후 급등한 주가가 빠지면 ‘폭탄돌리기’가 될 가능성도 있어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매출이 강남 아파트 한채 값인데 시총은 3300억…공모주 '폭탄 돌리기' 되나 (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