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 혁신투자자문 대표는 "리츠는 보통 5~6% 배당을 보고 들어가는데 전날 상장한 두 리츠 모두 하한가로 시작하면서 첫 시작부터 10%가 빠져 안타깝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롯데리츠로 촉발된 리츠 흥행이 NH프라임리츠까지 이어졌지만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의 급락 등으로 투자심리가 더 위축될 것 같다"며 "오히려 급락 시 옥석가리기를 잘한다면 고배당을 챙겨갈 수 있다. 11월 이후 리츠가 재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리츠 상장하자마자 하한가…"장기적 관점 필요"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