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티앤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서울앤파트너스, 혁신투자자문,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 등이 발기인에 이름을 올렸다. 합병 추가 상장 이후 6개월간 보호예수가 설정된 만큼 본격적인 엑시트는 올해 말께부터 가능할 전망이다.더벨 - 국내 최고 자본시장(Capital Markets) 미디어 (thebel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