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 혁신투자자문 대표는 “증권신고서가 정정되면서 한층 낮아진 공모가와 변이바이러스의 국내 확산으로 기관 투자가 사이에서 SD바이오센서 재평가 바람이 불고 있다"며 "공모 일정 연기가 독이 아닌 약이 된 긍정적 사례로 평가될 것"이라 말했다.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OS5W62BL